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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숙하나 뽑았던건 실수가 아닐수도 [2]

프로리그 한가지 예상이 적중한건

본좌가 무슨 동네 강아지이름인가요?? [4+1]

이동녕 어떻게 하나... [1]

솔직히 조성주가 각성하기 전까지는 조성주의 프로토스전도 빈틈은 있었어요. [3]

고인규도 최근 테란들이 치즈만 써대는게 이해가 안되는듯 ㅋㅋ [10+1]

DK 까봐야 소용없음 국내 밸런스를 위해 해외 팬덤 갈아넣을 순 없으니

저테전은 아직은 더 지켜봐야 될때라고 봅니다 [8+2]

군단숙주 삭제좀 [6+3]

도택명 잡고 올킬하던 이영호vs 주성욱 김대엽 이승현 잡고 3킬하는 조성주 [20]

조성주도 치즈는 막히는구나 [2]

토스는 막기만 하면 이긴다면서요.

케티입장에선 주성욱이 거신이끌고 앞마당 안들어간게 젤 아쉽겠다 [4]

결승에선 조성주 어떻게 이겨? ;;; [1]

의료선 박아서 거신 말아먹는 그 사람의 이야기.

냉정하게 솔직히 몇달 지나면 밸런스 맞춰질지도 모르겠지만 게이머들은? [9+6]

유진 vs 마루는 상대전적 어떤가요?

원이삭이 한말이 있지.. 조성주 상대론 먼저 찔러야 된다고.. [2+1]

조성주가 본좌소리 들으려면 [2]

순간판단 교전컨 위치선정 모든게 완벽하다

조성주 이승현에 대한 짤막한 생각... [5+7]

이승현이 아마도 조성주면 무조건 메카닉이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조난지 힘들어 메카닉 갈겼다... [1]

김유진이 판을 잘 짜는 참모면 조성주는 전장을 주름잡는 일선 장교인듯

벼사신 14배 성공적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