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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트리플 유행을 가져온게 김도우 아님? [3]

팀플에서 테란이 제일 좋긴한가봐여 [8]

3연준할때부터 팬되던데...

스투 진짜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1]

저는 오늘 김준호,원이삭 경기보면서 느낀건..

김도우를 자꾸 언급을 하시는데... [2+2]

멩스크는 브론즈 리거입니다.

어제 유튜브로 공허 베타 하시는 분께 조언 하나 해드렸었는데

디럭스 합본 구매오류 아직도 해결 안됐네

역시 진정한 투명은 [3]

그래도 이렇게 김도우가 투명논란이라도 나오는게... [1]

김도우가 투명라인인건

어윤수도 김도우도 [4]

김도우는 이걸 캐릭터로 밀어야함 [3+5]

흑흑 올해는 0표 받지 않으시겠지 ㅠㅠ [1+1]

시대의 최강자라는 느낌이 안남 김도우는 [6+1]

게임 재미없다는 평가도 커리어만 높게 쌓으면 평가가 바뀌는듯 [3]

김도우가 프로토스들 중에서 커리어는 상위권인데 왜 가려지느냐 [4]

추억의 불곰 [2]

요 몇일사이 실력 엄청 늘었네 [2]

[생방]마초 스타2 기가바이트배 ASL시즌5 결승전!!

김도우 스타일은 절대 정석이 못됨 [3]

김도우 대단하다.

김유진도 솔직히 임팩트가 없어보이지 않나요? [6]

해방선 변신 사운드 진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