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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안상원 선수가 우승했다는 거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인데 [4+6]

엄옹의 포장력이 ...필요했음... [3+1]

근데 결승 망했다고 자기 생각 말한게 잘못은 아닌데 [1+3]

오늘 GSTL 결승이나 더 흥했으면 좋겠음.

지금 코엑스왔는데 뱅구있다ㅋ [1]

우승한다고 띄워지는게 아니라 경기에서 감탄이 나와야 팬이 생김 [2]

dk가 다른게임 밸런스도망쳐놧다면서요?

안상원은 포장을 좀 못해줬다고 생각함 [+4]

재미없다고 푸념하는게 조작하라고 하는것인가? [6+4]

솔직히 탓을 하려면 블쟈탓을 해야지 [1]

어쨌든 난 해운대 간다!!

5시에 일어나서 개막식 다 보고 잤는데여

누가 결승 얘기말고 다른 떡밥좀 풀어보셈 ㅠㅠ [1]

스토리가 없다 뭐다 하지만.. [3]

아쉽다고 하면될껄 계속해서 궁시렁대면 뭐가있죠?? [6+6]

경기 재밌다고 느끼는 소수분들 취향 깔생각은 없지만 [6+2]

재미적인 부분은 상대적인거긴 한데... [6+1]

우와 태자 교전컨 쩔었다 박현우 전병력 몰살 ㅋㅋㅋ

와 태자는 25분 이런거 없음 [5]

님들 빨리 ign 보세요

이번 결승은 끝나고도 스토리도 없었음.. [5]

장기전 나오고 풀접전가야만 명경기인가요?? [8+5]

스1도 임요환vs최연성 김택용vs송병구 결승은 흥했는데 [1]

부산쪄죽겠네 [1]

33업 광전사 17대1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