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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과문이 대세인데 [3+3]

수정글 [2+1]

정말화가나는건 감독들이네요 .. [+1]

제가 내린 결론 연맹걱정 안한다. [1]

뭐 솔직히 이제 몇년전처럼 똑같은 상황이네 [1]

자기전에 토토걸려는데

감독이라는 xx들이.. [2+3]

지금까지 잠을 못잤었는데 [4+3]

개인적으로 이왕 망가진거 다 시시비비 가렸음 좋겠다 [1+4]

이미 물은 엎지러진듯

씁쓸한건 누군가의 양보로 끝나네요. [2+3]

일단 끝나서 다행이기도 하면서 [3]

아이고 이제 난 자야겠다 [4]

WCS 예선을 일주일 내내 한 분위기

4명 욕설논란은 이대로 미제사건이 되겠구나 [3]

최소한 절반 이상은 스타2를 진심으로 걱정했으니까. [+2]

드디어 맘편히 눈감을수 있게 되었다 [2+2]

그래도 오늘 건진건

여러분도 좀 이성을 되찾는게 어떨까싶음 [6+7]

슬레이어스게임단주 김가연입니다. [46+45]

난 걍 잘래 [2]

dreamertt 해명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7]

장민철에 대해 사족을 달자면 [4+3]

글 쓰느라 시간이 걸리나

사과문까진 아니고 해명글에 가까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