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태자님은 5회 우승 대신에 ㅁㅊㅁㅁ라는 시련을 겪게 하셨습니다 [1]

낼은 4강 오래해라 [1]

태자님의 5회 우승이 너무 밸런스가 안맞아서 DK가 뭉치미미를 보냄 [1]

앞으로 불신자들이 보일때마다 척결하겠다. [2+3]

올해 프리미어리그 종족별우승횟수는 어케되나 봤는데 [5]

고해성사의 시간이 왔습니다

김민철선수 인터뷰에 류원코치께서 언급되시네요 [6+1]

갓초원선수님 데일리모션컵 결승 기권패위기 [5]

김민철이 이번에 우승하면

한때 프로토스의 과거와 비슷한 것

플엑 우녕진 방명록 확인도 잘 안하나봐요? [1]

DK는 이거나 먹어라 [1]

금년의 무수한 대회들을 황밸로 만드신 분인데

DK가 얼마나 위대하냐하면

지금 어떤 게임을 할까요? [9]

IEM 다보신분 경기력 어땠나요 [3]

설마 아직도 DK를 믿지 못하는자가 있나요? [1]

DK의 사진을 감히 '병신새끼.png'로 명명한 자는 천벌 받으라 [2]

DK님은 우승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3]

재밌으려면 지금처럼 치고박고 하든가

어제 신노열이 좀만잘햇으면 [4]

역시 서로서로 비등해야 재밌다 [+4]

2:0)브으으읏! 우승에 대한 열망이 북받힌다!

사실 오늘같이 경기력만 하늘같으면 영문클라니 석유니 뭐니 얘기도 뒷전이 됨. [3+2]

경품 번호 162를 갖고 있는데 163을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