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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과 마지막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밖에 희망줄이없다..

딱 개쩌는 스타 하나 나오면 좋겠다

옛 스타팬들을 돌아보게 할 키 아이템이 필요한데 [3]

근데 왜 온게임넷은 스타리그 포기 선언안하는건가요? [3]

GSL 브랜드를 한번 믿어보죠

스타크래프트2가 한국에서 활발해지려면 양대리그가 필요..

제동신이 한국와서 프로리그 뛰셔야 할텐데 [2]

내년 지금쯤 스타크래프트2판은 끝나있을까..

워3 하는데

늘 느끼는거지만

흥행의 가능성,흥행을 할수있는해도 2014년이 마지막이라는거네..

무언가 획기적인 마케팅이 필요한데 여기다 쓸까 [1]

신맵 다이달로스 요충지 진짜 노맵이라 리메이크 해보는 중 [5]

토스전할떄 [2]

aris 군대갔는데 걔 부모님한테 전화옴 [5]

GSL 브랜드 되찾아와서 곰 적자는 해소 예상함 [3]

프로리그,WCS가 올해에.. 흥하고 공허의 유산이 뒤를 이어야한다..

갱냄 넥슨 경기장이랑 가까운 사람들은 직관을 자주 가야할 거 같아요.

우리 망겜드립만할게아니라 구체적인 대책을 한번 곰곰히생각해봅시다 [1+1]

차라리 아이어 환송기술넣고 애들 보낸다음에 [2]

wcs가 판 망쳐났던게 자생되느냐에 따라 스투 운명이 갈림 [1]

노바 1492 브금이나 듣죠.. [+2]

한국 시장이 승자독식체제라 롤 빼고 아사하는듯 [3]

핫식스 8강 보다가 뜬금 웃엇네용.swf

드라군 추적자 중장갑 DPS가 비슷하다는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