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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프로리그 게임 연출인 김희제 씨 기억하시는 분들 있나요? [1]

강민수 바링링가자

꼼 이거지면 스갤러시옴 [2]

프라임에서 정명훈이나 재야 테란들 좀 데려갔으면 ;; [5]

허영무만 있었어도 강민수, 로로까지 합치면 진짜 강력한데 [9]

삼갤깐 토스가 약해도 [1]

아왜 끌기 스크롤만 쓰시는거야 ㅋㅋㅋㅋ

최지성 선수 t1에서 영입하면 안되나요? [6]

근데 신노열 김대엽 할때 조합은 김대엽이 더 좋았어요 [6]

옵저버가 만드는 게임판도변화

스1때의 향기는 스포티비로, 전지적으로 분석하려면 곰티비로

이영호가 구냥 강민수 씹어먹을듯 [1]

심볼팬이어서 로로안티였는데 오늘경기는 진짜

일부러 안비추는거 아님? 극적 효과를...

젠장! 오늘 못봤는데! 언제 vod업로드 되죠? [2+1]

게임연출분 제발 ctrl f 좀 ㅠㅠ

다시봐도 이영호 vs 김정훈경기 갓습생의 판단은 지리는듯

이영호 vs 갓습생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옵저버 진짜 천잰듯;;;; [4+7]

전썬은 방금 장기전 마쳐서 이영호 낸 거 아님? [7]

스타2는 갈수록 인기가 늘어나는 기분 [1+3]

삼칸이 토스약하니까 [2]

으으 take my hand 무한루프 ㅋㅋㅋㅋ [2]

프로리그 종족 통계 (1월 7일까지) [5+2]

땅거지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안습의 아이콘 아르타니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