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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도 축구처럼 만수르 같은놈이 [5]

진짜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미완성 작이라는게 확 느껴지는 것이 [4]

한 2~3년전만해도 곰플레이어 위상이 나쁘지가 않았음

지금 와서 조성주의 우승했던 떄를 돌이켜보면 [3]

내가 봤을땐 곰박스 같은게 아니라 [+1]

조성주 커리어.

곰티비가 한국의 트위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윤영서vs이영호 테테전... [7]

노바나 캐리건이 저격포즈 취하는사진좀요

근데 자기가 곰TV 입사하면 잘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손들 수 있으신 분? [9]

트위치에 토스방송이 별로없구나 [1]

민감한 문제긴 해도 객관적인 실력상으론.. [2]

온갖 언플과 싸우던 스2 건국기가 그립다.. [6]

곰 스튜디오 결승은 신의한수 [3]

구글 기능중에서 예전 사이트들 보는거

님들 스1 얘기보다 스2 오래전 시연회 얘기합시다 [1]

조성주는 인생에 또 한번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2]

게시판이 생각보다 잠잠하네요 [3]

어윤수는 3연속 gsl결승진출을 눈앞에 뒀는데 [7]

스2 유즈맵은 뭐 웹툰이나 영화같은 것을 스토리로 하면 안되나요? [2]

근데 왜 스2는 삼국지 유즈맵 안나옴? [2]

이젠 스2에서도 스1의 추억을 느낄수 있습니다!!!!!! [1]

응칠 응사처럼 스타로 추억팔기 드라마 가능할까요? [2]

1:1 이소라의 프로토스

잠금리그 어떻게 참여하나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