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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핸드폰 사기에 어떤곳이 적절한가여 [3]

김정우 진출, 최종전 이정훈vs한이석 [4+1]

오후조는 뭐이리 느리지..

공슬 2경기 참여자 조금 늦을거 같습니다ᆢ [1]

결국 국내는 협회선수만 남으려나? [1]

이리되면 북미 래더 와일드카드전이 [2]

스타행쇼 감상 및 갓영호 진출 축하 [1]

현재 핸드폰으로 블루레이급 화질 동영상 잘돌아가나여 [2]

블리자드는 내년에 어떤 판단을 할지

사용자지정에서 어떻게 하면 관전모드 인원 추가할수 있나요? [2]

생각해보니 프로게이머 다 비정규직이네. [2]

지역변경선수는 계속적으로 늘어날듯 함. [5]

cj 입장에선 성과를 내야했으니.. [4]

씨제이는 이번 프로리그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이미 한번 먹칠을 함

오후5조 최종전 고인빈vs남기웅, 고병재 탈락

오후3조 최종전 최재성vs전태양, 박남규 탈락

선택과 집중은 결과가 어케되건 병신짓이지 [3+2]

진짜 예선 참가자 숫자가 주는게 여실히 느껴지네요 [1]

오후2조 최종전 하재상vs황규석, 이우재 탈락

고병재 탈락

삼성 2군이 부진한듯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인방송합니다 [2]

어 근데 판독좌 [4]

테란 토스 풍년 저그완뫙갈듯

전썬 최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