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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까는방법도 가지가지다 정말ㅋㅋ [4+1]

개인적으로 성주가 이겼으면

오후 8시 제 2회 홍콩 이스포츠 토너먼트 한국 예선전 시작

이영호: 요즘 테테전 자신있습니다. 조성주랑 함 해보고싶습니다.

그슬 4강 방태수 VS 어윤수를 본 사람들은

이영호가 메이저 선수의 첫 프로리그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에 쓴 것 [3+3]

갓마추어님 6못 하려나 싶었는데

닉값하네

과연 스튜디언스언니들은 진에어를 응원할것인가. [3]

나도 제2의 박용운이 될테야 [2+9]

꼼마루 ㅋㅋㅋㅋㅋㅋ

엥 지금 프로리그 끝난거에요? [3]

스2 흥겜되려면 KT가 올라와야할텐데 [11]

근데 김대엽 주성욱이 일장일단이 있어요. [13]

통합포스트시즌 전경기 3:1아닌가요? [2]

이영호가 오만하다니 선수까기를 이렇게 할수도 있네 ㅋㅋㅋㅋ [2]

망치경호대, "애미리스, OP 다 포용한다. 다만 너프먹은적은 없다" [2]

여기서 김성대가 등장 하는 거야...... [4]

진에어는 선봉장 조성주 중간보스 방태수 대장카드 김유진인가요? [6]

진짜 진에어 어제 왜졌을까..ㅠㅠ [3]

이영호가 오만했으면 정찰을했죠 ; [1]

근데 조성주 어제 플엑본거아님? [3]

이제는 나올만한 선수가 김대엽 밖에 없네요. [2]

근데 조성주는 날빌쓸거같은 스코어에 날빌쓰지 않나요?

조성주 개인리그에서도 좀 저랬으면 좋겠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