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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 이영호를 보고 스1 도재욱 이영호가 떠오름

지금 내리는 비는 레알 스투충의 눈물이다 [5]

김도우는 우스운자중에서도 짝지를 넘는 최고의 광탈속도를 보이고있는데 [4]

대략 요렇게 앉아있었을텐데 [8]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1]

제가 딱 KT, SKT 반으로 갈리는지점에있었거든여 [4]

옥션 스타리그 떄가 [5]

어제근데 충분히 2000넘어보엿는데 [5]

극혐록 [2]

솔직히 까놓고 악스홀 1000명도 오버라고 느껴지던데 [12]

뽕빵록 어떰

해운절 직관러로서 말합니다

일이록 원투록

진짜 페이스북페이지들 가관이네요; [5+1]

십이전 으로 가죠 [3]

여러분 기사도의 주장원전 봅시다 [2]

와나 세종절 아무도 기억못함? [1]

280x 중고가 개쩌네 ㅎㄷㄷ [5]

프로리그도 끝났는데 선수들 갠방좀 뛰어주지 [1]

잠시후인 오후5시에 시작될 기사도 주장원전 대진표

기사만 보고 오프관중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5]

원이삭vs이영호 이렇게 부르는거 어떰?? [1]

해운절을 겪고 워커힐을 겪고 [3+1]

다음번에 12삭 이영호 하면.

야외 결승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