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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닭을 먹자고 했다 [7]

전 석유도 나쁘지 않다고봐염 [2]

뭔가 올해 케스파컵 스타2 대회는 시범적인 성격이 강한 듯... [6]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6]

솔직히 이번 케스파컵 어윤수가 또 준우승할거 같다고 생각하시는분? [1+3]

반말하는게 뭐가 어때서 그러지 [5]

마음을 비우고 레더하니 잘 풀리네요 [2]

글고보니 정벅자는 왜이리 언급이 적죠 [4]

히어로즈는 내년 연말까지는 기다려 봐야 할 듯... [3]

김도우 선수 보면 박지수 선수 아레나 직후가 떠오름 [5]

엌ㅋㅋㅋㅋㅋㅋ히어로즈 보소 [6]

고인규해설께 바라는점 [10]

희한한게 김도우가 조성주 상대로 이길 때도 컨디션이 매우 좋다 [3]

우스운자의 LTE탈락 vs 어윤수의 4연준 [2]

레드불이 여는대회들은 왜 나이제한이 있나요? [2]

여러분 그거 아세요? [8+5]

우수운자 너무 까이니깐 뭔가 응원하게 된다 [4]

케스파컵 예선 재방 어서보나요~ [2]

우리 영호가 달라졌어요 [3+5]

드림핵 9월 2번이나 여네요 [5]

헉은 대체 왜 이러는거죠? [7]

공슬 12강 B조 최종전 spiray vs 비둘기 경기 결과 아시는분? [2]

사실 이영호는 군단의 심장 초창기에도 이런 소리 들었음요. [4]

경기력 좋다고 원탑은... [4]

사실 안준영 해설이 프리랜서 해설의 바람직한 표본입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