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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기는 그냥 본능적으로 가슴에서 외치는거 아닌가요?

스테파노는 정말 저그의 선구자로서 제대로 대우 받아야 함 [6+3]

플엑 프사기에 너무 진지하게 프들프들 하실필요 없어요 [+2]

역사와 전통의 프사기 [8]

만약 블자가 스타2 맵 에디터가

롤은 진짜 신비한게임임 [5]

근데 단순 전성기 시기만 따지고 보면... [3]

쿨라스 협곡 테저전 레더에서 어떠했나요? [2]

아 진짜 워크같이 유닛아기자기하게 컨하는맛이 좋은데 ㅠ [3]

후 이전까지 워3래더 망겜망겜 무시하다가 고2말 동아리때 재미를알아버려서 [1]

워크얘기하니까 [1]

이번시즌은 정말 다 쌔서 누가 우승할지 감이 안옴 [6]

그럼에도 왜 프사기 그래프가 계속 나오는것일까? [8]

랜덤유저가 휴먼을 하게 된 이유? [3]

금속도시 세로면 데드윙 가로는 부처 수준 아님? [5]

당연한거지만 우승은 심리전과 판짜기 잘하는 사람이 우승하는거죠.. [3]

워3 레오카에서 휴먼 미션 다깨고 언데드 해서 아서스 나올때 [3]

제작년인가 토스 레더시 공감 [18]

팀 리퀴드 시간 표시를 JST로 하네 [2]

최약체 종족이란 [+3]

[고전]검성 울트라리스크 [5]

솔직히 오픈시즌2 결승 7세트 테란이 이기는거였음 [4]

워3 언데드 좋아하고 하는이유 [5]

오픈시즌하니 울트라가 발경쓰던게 기억나네요. [6]

이야 이제 군심초기 테사기=언플이였다 설 까지 나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