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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게임 역사상 최강의 고난이도 트롤링 영웅

잉돼 재활훈련 또 하는중?

2011 스테파노 나니와 2013 스칼렛 그담은.. [2]

플래면 엄청 못하는건 아니긴한데 [7]

지뢰 1.5 40 1.75 20하면 좀 낫지 않을까.. [+1]

잉돼 귀엽드만 [1]

기갑병 롤백하면 테저전 밸런스 딱 맞춰지지 않을까요? [1]

근데 여기 절반이상은 잉돼한테 지지않음? [11]

개인적으로는 거사조에서... [2]

오늘밤 IEM은 안준영 해설이 하신다고 했죠? [4]

자유의 날개 명경기 [5+1]

이쯤에서 다시보는 WCS 유럽 32강 손석희 대 스누테

어제 IEM을 못보고 오늘에서야 와서 보기시작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많네요 [1]

잉돼를 이겨라 내일도 하면 안 됌?

나도 잉돼를 이겨라 나가고 싶다 [+1]

발려도 좋으니 공슬 해보고 싶네

확실히...생각해보면 스누테 운영의 핵심은... [5]

치킨은 좋아하지만 작은닭 반도 못먹음 [5]

아쉽네.. 외출중인데..

맵알못 컨셉으로 가실겁니까? 그럼 [6]

연패전 맵은 이걸로

저희 동네 피방은

살고있는 동네 피시방이 개양아친데.. [5]

근데 진짜 스누테 혐영 토스 입장에서는 노답인가요?? [3]

방송이라... 지금 잠깐 외출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