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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임을 틈타 [1+1]

블리즈컨 관광객님들을 이벤트전에 동원하는군요 [3]

그파 8강전 죄다 종족전이네 ㅡ,ㅡ [3]

스타크래프트 공식 트위터 : See you at BlizzCon [4+1]

타이탄은 언제나옴 [4]

스포티비가 이번에 제발 두 게임 흥타 만들었으면 좋겠다. [1]

저그전은 으리의 해탱이죠. [+1]

이삭좌 애너하임 도착 [1]

요즘 성형외과 주말에도 문 여나요 [1]

혐영하면서 저그 빡치는 반응볼때 희열을 느낌 [2+1]

테저전 메카닉 혐영은 참 재밌는게 [9]

근데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스타 그만두려고 하는데 [2]

훈성최 [5+1]

최성훈 [4+1]

BBoongBBoong joins Invasion eSport.

20대로 돌아가고 싶다. [4]

스투만세 [5+6]

다시와보니까

밤까는 칼질좀 안되나 [1]

아 아무리 봐도 스1을 좀 체계적으로 봐야 할듯 [4]

빨리 블리즈컨이나 왔으면 좋겠다

아 됐고 탱크 토르 배틀이나 상향시키라고 [3]

스타1이 있었기에 스타2가 생긴거지 [1+2]

정신과의사분들도 심리학을 깊게 공부하는가요? [5]

아 테종빨 씹사기 너프가 시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