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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포스는 5공화국에서도 버림받고

아이고 아이어 수복 실패라니 [7]

아르타니스 강수진 성우 첨에 안어울린다봣는데 [1]

디아랑 스토리 비슷해지네

오늘 이신형 윤영서 경기 개 혈압오르게 했네 [1]

공허의 유산에 대해서 기사를 보던중 이건 처음 보네요 [2]

사실 아르나티스는 종족전쟁때부터 떡밥있었음 [3]

워크래프트 영화 반지의 제왕처럼 시간 잡을수도...

세계관 토론장보면 아몬이 칼라오염시킨다네요 [3]

그냥 제라툴은 프로토스와 아이어밖에 모르는 바보인듯

허허 왜 볼을 꼬집는데도 아프지 [3]

민철좌님 플엑 눈팅하시나요

그러고 보니 테사다르는 나와서 뭘 할까

워크래프트 영화는 꽤 길게 잡아야 할 듯

토스 쓰레기다 진짜 [7]

이신형 윤영서 승패를 가른건 경험차이인듯..

제 생각은 조금 다른게... 아르타니스는... [3]

솔까 프로토스 영상으로 보니 신기하지 않음?

오늘 발표된 컨셉중에 제일 좋았던 것.

은근히 성우들이랑 매칭하는거 엄청 재밌는데

아르타니스가 젊기는 상당히 젊네요 [10]

아르타니스 하니까 생각나는 그 사람

제라툴이 [2]

공유에서 아르타니스 주변 인물 성우 이랬으면 좋겠는데... [4]

오버와치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