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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마지막 호흡기 시절에도 스2는 발로 가지고 놀았지 [5+1]

애초에 스2가 오픈시즌 화재를 끈것도 [7+1]

스2의 팬층이 스1을 넘겼었다는 주장에는 물음표 [7]

토스한테 털리는 동안 게시판엔 무슨 일이 [1]

개망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군대에서 스투충을 만나는 것만큼 큰 행복은 없느니라 [1]

원이삭도 잘못 있음

오픈시즌2때 실망이었던게

송병구 ㅋㅋ 선수겸 감독겸 김수겸 됐네 ㅋㅋㅋ [5]

스2는 FA 제도 하고싶어도 못하지만 롤은 가능할듯 [5]

오픈 시즌1때 스1 병행하면서 계속봤는데 [1]

지금프로리그가 중요한게 아님 [1]

근데 아까 분명 워니삭 임의탈퇴였는데 [3]

제일 꿀잼은 [2]

2012 블리자드컵 결승으로 스2입문 [1]

자기 닉네임 거론되면서 까이면 기분 좋지 않음? [4]

프로만난건가ㅋㅋ [5]

사실 철 없이 tv로만 보던때가 순수했던듯

Fa나 임의탈퇴가 이스포츠에 맞는 제도긴 한가 [4]

역시 나처럼 정도를 지키면 되잖수 [3]

코크배가 첫 직관이었는데

머리가 아프면 저는 불닭볶음면을 먹음 [1]

10년 2월 클베시작부터 스투입문함욪 [6]

토스마레긔 ㅋㅋㅋㅋ여론몰이 참 대단하시고요 [3]

2001 sky 김정민대임요환 4강전이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