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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3 08:43:34 KST | 조회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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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에서 이상한 만화를 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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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동안 지켜왔던 순수함의 경계선이 무너진다
나 진짜 군대갔다와도 떡인지의 떡자도 몰랐는데
불과 3~4년만에 깨달아버림
순수한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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