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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8 13:15:09 KST | 조회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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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는 뭐랄까 순수한 광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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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ⅴ`*)ノ멋진 꿈♪》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나도 멋진 꿈을 꿨어요(*´ ∀ `*)
제가 수족관에서 돌고래쇼를 하고 있었고,
돌고래 씨가 링을 넘을 때마다,
관객 분들이 모두 짝짝짝☆하고
박수를 쳐 주셨답니다♪
물론, 그 돌고래 씨는
프로듀서 씨예요!
돌고듀서 씨인 거죠(((o(*゚ ∀ ゚*)o)))
>돌고래인 난 뭘 하고 있었어?
「등의 공기구멍으로, 필사적으로 푸슈─하고
물을 뿜으려고 했었어요(*´ ∀ `*)
그렇지만 나오질 않길래, 파들파들 떨면서,
몇 번이고 노력하지 뭐에요!
참 귀여웠었죠♥
아~아, 또 돌고듀서 씨,
꿈에 또 나와주시지 않으려나~
그 때는 돌고듀서 씨의 등에 타고선,
함께 바다를 헤엄치고 싶어요(*´ ω `*)
뭐라 형용할수 없는 광기 같은게 느껴지는데
프레데리카랑은 약간 다른류 같음
대학생이 되면 다들 미쳐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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