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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02 07:19:54 KST | 조회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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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 4의 벽을 인지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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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내내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 기분이 드는 날이 오기도 한다
그런 때면 나 혼자서 어느 공간 한구석에 윙크를 날리는 버릇같은게 있다
그러면 그런 기분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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