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빵게하다 멱살잡힌 버갤럼, "너같은 X때문에 엑스피가.." '충격'

엑스피 안심지킴이 #씨는 "내메뉴에 버빵게시판을 지워"라며 고함을 질렀다.

"촉수를 잡히는 과정에서 수치심을 느꼈다"

'일단 박고 말해요'라고 말했으나 듣질 않아

'왜 촉수 안박아줘요'라고 말했으나 두려워서 피했다고 전했다

"버빵게가 불건전 게시판인줄 잘못 알고 그랬을 뿐 다른 뜻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분이 버게 봉사단원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