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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12 21:18:34 KST | 조회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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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쨌거나 돈쓸 곳이 많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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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변화가 생기는 일이 많다
러브라이브, 워윅은 그대로인데
데레스테에서 무카이 타쿠미를 세컨으로 키우고 싶어졌다
히메카와 유키 2차 쓰알을 기다리는데 너무 지쳤다
올해 1월에 입사했는데 다음달 월급 나오면 10연차로 타쿠미 쓰알을 뽑아봐야겠다
난 어쩔수 없는 패션 P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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