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추리의 띠 OP

 

 

잘은 모르지만 애니 내용도, OP도 기억에 남았던 애니였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오프닝곡이 되게 좋았는데 일본 원작버전보다 나음

이거 기억난다

언제 봤었는지는 기억 안나는군

오 이거 옛날에 만화책이랑 애니판 다 챙겨봤었는데

크...이거 얼마만이냐...

개인적으론 그 폭탄 써대던 트윈테일 꼬맹이가 좋았따

ㄴ폭탄으로 자폭 하던것도 기억남

주인공 옆에 붙어 다니던 여자애가 좋았음

스포지만 걔 그거 다 연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노린 캐릭터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자폭까지 하는 순간 꽂혔다..

이거 재미있었음 난 이상하게 짧은 머리 육상부했던 애가 끌렸는데

그리고 취향이지만 오프닝보다 엔딩 곡인 칵테일이 더 마음에 들었음 아 물론 일본 원곡

오프닝 곡 한국어 버전 완승은 인정함

이글보고 여주에 대해 뒤져봤는데 얘도 반전덩어리였네

ㄴ 그렇습니다

더 찾아봤는데 원작 결말 왜이리 우울하나...애니에도 이런게 있었나

아놔 몇년만의 뒷북인데 나까지 우울해지네 버게 괜히 들어옴

뒷부분은 뭔가 추리가 아녔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