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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9-25 19:40:25 KST | 조회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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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요일의 즐거움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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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오늘로서 끝나버렸다
덕분에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이 더 체감이 된다
또 출근해야된단 말인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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