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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07 17:31:25 KST | 조회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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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내가 버게에 위안을 찾으러 올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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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장난이었다
근데 이젠 정말 여기가 평온을 부르고 날 안식하게 하는 공간이라는 걸 깨달았다
만약 그대가 혼란스럽고 괴롭다면, 버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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