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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4 21:15:10 KST | 조회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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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웅들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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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열리고 난 이후로 겐지나 한조를 흉내내며 노는 애들을 종종 발견한다. 류승룡 기모찌를 외치는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오늘은 피씨방 근처에서 우산을 활용해 그런 흉내를 내는 어른이들을 발견했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팍팍한 생활 속 스트레스를 풀 여유가 없는 현대사회... 이 세상은 우리에게 궁쓰는것을 강요하고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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