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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07 18:09:23 KST | 조회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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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 이미지가 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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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자게에 글쓰고 댓글쓰는데
너무 생각없이 내뱉는거같음.
아니면 너무 사소한 것에 진지빨고 달려든다거나,
예전에도 이런문제 때문에 글 잘 안쓰려는데, 문제는 아직도 안고쳐졌다는것.
이게 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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