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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2 00:45:46 KST | 조회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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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와 스투를 보면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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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없는게 유저들 살살 간보면서 ( 아주 느리게 ) 영웅 공개
+남성 캐릭터의 방어구는 개연성이 떨어질 정도로 노출이 심하다
모든 유저와 관계자와 프로 선수들까지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혼자 맞다 라고 아주 당당하게 외치는 밸런스팀 ( 실제로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고 일축했다 )
+참고로 스투 밸런스팀이 내놓은 모든 라인 돌파용 유닛은
프로선수들에 의해 그 운용법이 완성되어 라인 형성에 쓰이고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 아마추어 사이에서도 정석으로 쓰이곤 한다
나는 처음에 이것을 소통의 문제로 봤지만
이젠 단순히 무능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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