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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30 02:01:25 KST | 조회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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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라크쉬르 할수도있지 버게 시ㅏㄹ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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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가족의 신성한 법도에 따라 나와 대결하라
아님 겁쟁이로 죽던가
대결을 받아들이마 내일 모레 동이 트는 때에 거실로 와라
이 가증스러운 여동생 같으니라고! 넌 우리 계좌를 파멸로 이끌 거다!
한 가지는 맞았다. 난 계좌를 이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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