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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1-30 19:54:21 KST | 조회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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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가리는 것 없이 다 좋아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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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보니 하나에 정착해서 그 외 것들에는 그닥 관심이 안 가게 됐다
이것이 내가 찾은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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