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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6 21:34:11 KST | 조회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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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디악쨩 모아놓고 보고 있으니까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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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털이 정전기로 바짝 일어설 때까지 부비부비 하고싶다
그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고 숨이 막힐 때까지 파오후 하고싶다
오늘같은 날은 코디악쨩과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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