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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0-14 06:24:26 KST | 조회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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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쩌는 악몽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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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내내 누구 한 명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를 숙이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으으으으으으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거기에는 다 이유가 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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