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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8-17 01:43:37 KST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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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후 맞이하는 월요일은 정말 지옥과 다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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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지옥을 찾을 필요가 없었어
여기가 곧 지옥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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