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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n(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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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02 23:48:15 KST | 조회 | 269 |
제목 |
친구의 수강신청을 대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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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약 3개월간의 운명이 내 손에 걸려있군
오 가벼워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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