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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2 13:09:25 KST | 조회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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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산티아고 영감님과 같이 낚시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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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땅과 바다를 읽었을때 다랑ㅇ어를 칼로 쫙 여섯조각으로 찢어서 그 칼로 한조각씩 푹 찍어서 먹는 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한번 그렇게 먹어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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