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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03 19:03:04 KST | 조회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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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외눈아가씨와 즐거운 밤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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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중 강을 따라서 길가에 잔뜩 피어있는 벚꽃길을 보니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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