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건담

처음에 사람들은 당연히 건빌파 트라이가 흥하고 지레코는 좀 망할거같다고 했지만
둘다 후반부에 들어선 지금은 G레코와 건빌트의 평가가 바뀌었다
G레코는 뭐.. 일단 비교할 전작이 에이지인것도 있겠지만
음 이색적인 설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서 좋다
역시 건담이 토미노의 자식인게 맞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