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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3 22:48:08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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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 발렌타인 때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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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챙겼던 초콜릿을 주머니에 넣고 깜빡했는데
그날 밤 핸드폰을 만지다 뭔가 끈적해서 보니까 초콜릿이 잔뜩 묻어있던 거임.
말 그대로 초콜릿폰이 되어있었음
당황하며 이 초콜릿의 근원이 어디인가를 살펴보니 주머니....;
실내의 온기로 녹아있던 것이었음
결국 급하게 옷 빨고 초콜릿도 못 먹음
그랬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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