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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29 00:09:25 KST | 조회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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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게는 그저 할아버지들 시시덕거리고 노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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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저 겁탈한다던 젊은 시절의 혈기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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