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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en(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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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2-21 18:54:03 KST | 조회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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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생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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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은 동생이 더 대단했는데
그래도 고등학교 입시는 내가 성공 동생은 실패
근데 그것도 난 커트 낮은 곳에 넣어서였지만
(그래서 동생은 높은데 넣고 걘 낮은데 넣어서 붙었대 머 그런 이야기도 있었던거 같다 ㅋㅋ)
근데 동생도 결국 고등학교 편입했으니 잘됐지 머
그리고 수능 모의고사는 대체로 내가 잘본편이었던거 같다
수능은 비슷했는데 등급은 내가 더 잘 봤던듯
머 둘 다 대학 갔으니 상관없지만
(부모님은 나 초중딩때는 대학 못갈줄 아셨다던가 ㅋㅋ)
근데 동생은 휴학도 안하고(사실 하고싶었겠지만) 바로 선생님 됨ㅋㅋ 난 지금 첫 휴학이지만 망할거은ㄷᆞ
후 동생은 친구들 사이에서 언제나 엄친딸 소리를 들었던 거시다.... 머 부모님이 정작 나랑 동생 비교는 안하니 다이죠부지만
후 나는 그동안 뽀록과 성공에 안이하게 물들어있었다 궁시렁
앞으로도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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