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더 자다가 꾼 꿈

내가 이상한 이유로 블럭을 당했는데
그 타이밍에 맞춰 니오스님이 새로운 블럭 정책이라면서 블럭자 전용 아우슈비츠 게시판을 만듬
블럭자는 그 게시판 안에서는 자유롭게 활동가능하고, 블럭이의도 거기서만 받는데 다른 블럭자들이 막 태클걸 수 있음
그리고 게시판 안에서 개판일세 허허허
하다가 깼음…

근데 저번 웃게 익명제도 그렇고 별 생각없이 던진거 채택해서 이렇게 쓰는게 좀 두렵긴 하다

그리고
꿈에서도 엑피하네 미친…

꿈에서도 엑피하시네 미친...

꿈에서ㄷ..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