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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2-14 02:27:02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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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씩이나 꿈을 꿨다가 깼다가 꿨다가 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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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지 하면서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12시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보니 새벽 1시
다시 자다가 또 보니 새벽 2시
꿨던 꿈 중에 RPG 마스터링을 하고 있는 꿈도 있었다.
기근으로 고생하는 땅을 모험하는 모험가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닥 능숙하게도 못했고 좀 버벅이기도 했지만 꿈에 그리던 마스터링을 직접 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즐거웠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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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도 참 근성이다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