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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2-02 21:01:22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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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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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엔 그냥 별 생각없이 웃게 보는데 문제의 글이 올라온 걸 보니 끝에 이상한 게 붙어있음. 이 사람이 뭐하는 짓이지 싶어서 댓글 달아놓을라는데 지워짐.
2. 그래서 문제된 짤의 출처로 돌아가보니 그 짤을 거기에도 달아뒀더라. 피해자(?)들은 모를거 같아 일단 신고를 넣었다.
3. 일단 당사자한테는 알려야 할거 같아서 연락은 해야겠는데 쪽지를 보낼 순 없으니 자게에다 은유적으로 써뒀다.
4. 근데 문제된 글이 그 사이에 수정됨. 순간 이 인간이 뭐하는 짓거리지 하고 보이는게 없는 상태가 되었다.
5. 그리고 보는 바와 같이 진정되었다. 엄밀히는 귀찮아졌다.
불쾌감을 초래하여 죄송합니다. 아저씨답게 사유를 정리하여 반성해보았습니다.
옛날에 저 자게에 살 때에도 버게에서 자꾸 다른 게시판 뒷담까서 보기 안좋았는데 나도 그래되버림.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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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