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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2-01 15:53:40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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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따끈한걸 먹으니 따듯하다 라고 느낄동안 추워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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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라면 먹을라고 했는데
아는 누나가 국밥을 사줬따
저녁은 라면먹을까
그래 오늘은 집에 빨리 들어가서 만두라면을 먹자
김치만두면 음.. 새 재료를 찾아보자
아는 누나가 국밥을 사줬따
저녁은 라면먹을까
그래 오늘은 집에 빨리 들어가서 만두라면을 먹자
김치만두면 음.. 새 재료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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