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구상한 익명운영자 제도

1. 운영자는 유저 블럭의 결정권을 가진다

2. 운영자는 일반 유저에서 한 명이 결정된다

3. 운영자는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아야 하고, 들어나면 운영자가 박탈된다

4. 유저는 자신이 생각한 유저가 운영자임을 밝혀낼 근거가 있다면 커뮤니티에 공개발의를 할 수 있다

5. 여기서 근거는 찍은게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심증과 물증 전부를 의미한다

6. 운영자 교체의 권한은 관리자가 가지며, 관리자는 운영자의 권한은 없다.

이렇게하면 자율운영을 하면서도 편파논란이 일지 않을 수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

재미는 정말 있겠네요
흥미진진한 나날

들어나다에서 문법나치 출동

뉴비를 위한 인물관계도 같은거 그려서 A와 B 친구사이고 이 사람 이 사람은 직장동료고...
그래서 왠지 A 씨를 감싸주는 것 같은 블럭을 당하면 친구 B가 운영자구나!!! 하고 사람들이 신고 존나때렸는데

관리자: B씨는
운영자가
.... 다음이시간에

커뮤니티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