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이걸 모르네

이게 일반 가정용 자폭장치인데

빚쟁이가 들이닥치거나 재개발한다구 용역들이 들이닥치거나

그런 집안에 큰일이 있을때를 대비해서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거에요

보통 장남이 누르게 되어있어서 저도 한 번 눌러봤었는데

장난아님

울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도 수년전에 사라진 물건인데 여기서 보니 신박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