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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1-24 15:23:11 KST | 조회 | 249 |
| 제목 |
스1의 음울한 분위기가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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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 멩스크의 자치령 황제 취임
저그도 무너트리고 자치령도 무찌르며 승리에 가까이 다가갔지만 결국 순간의 선택으로 패전한 듀갈
애인과 친구 모두를 다 잃은 레이너
복수와 배신에 희생된 케리건이 보여주는 복수와 배신
자신을 저버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제라툴
무너져가는 동포들과 친구들을 위해 희생한 테사다르
스2
나는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저그도 무너트리고 자치령도 무찌르며 승리에 가까이 다가갔지만 결국 순간의 선택으로 패전한 듀갈
애인과 친구 모두를 다 잃은 레이너
복수와 배신에 희생된 케리건이 보여주는 복수와 배신
자신을 저버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제라툴
무너져가는 동포들과 친구들을 위해 희생한 테사다르
스2
나는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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