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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냉장고가너무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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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1-23 16:33:49 KST | 조회 | 209 |
| 제목 |
간밤에 악몽을 하나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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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게에서 로스 제타스 이야기를 해서 그런거 같다.
자세히는 기억 안난다.
누군가 나를 죽일려고 했다.
칼이였나 전기톱이였나.
정말로 내 몸이 갈려나가기전까지 끔찍한 공포를.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무서움을 느꼈고 몸이 뜨거워 터지는줄 알았다.
그리고 갈리는 순간 꿈에서 깨지 못했다.
오랜 기간은 아니였지만 몇초동안 몸이 갈렸고 꿈에서 깼다.
태어나서 가장 큰 공포를 꿈에서 느낄줄은 몰랐다.
꿈이여서 정말 다행이다.
멕시코는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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