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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1-17 22:06:16 KST | 조회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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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을 빙자한 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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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끝까지 즐겨보고자 하는 성격이 있어서
어떻게든 끝판왕에 도달해보려는 시도를 하는데
설마 이런 짓까지 할 줄은 몰랐음
버게에 파이어 엠블렘 각성 스크린샷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뉴다수로 바꾸고 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숨겨진 요소를 다 파내보려고
최강의 자식유닛들 조합을 만들 수 있는지 검사를 했음
크으 이것이 정략결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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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