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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0-20 15:27:34 KST |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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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나 출전이 있는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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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도 좋지만 설화나 동화같은 것을 작가가 재해석해서 만들어내는 캐릭터가 맘에 든다.
일리아스를 기독교 신앙과 조합한다던가, 신토 신앙에 나오는 별의 신이 아마츠카미에 대항하는 적신이었다는 이야기를 기독교 신앙에 등장하는 샛별 루시퍼와 결합해 동등하게 본다던가, 이런거 있으면 뭔가 파고들어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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